담임목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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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감격과 나눔의 기쁨이 있는 교회

만나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갈수록 메마르고 각박해지는 세상 속에서 참된 위로와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무조건적인 사랑 밖에 없음을 뜻합니다.

교회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참된 삶의 의미와 사랑, 그리고 치유와 회복을 전해주는 행복공동체입니다.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으시는 분은 꼭 교회로 오셔서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예수님을 믿고 계신다면 그 믿음 속에 담긴 구원과 치유의 기쁜 소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주십시오.

예수님 안에 있는 참된 행복을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그런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히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담임목사  김 광 탁